[목동=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연승 중인 상승세의 두 팀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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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및 6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하는 상승세의 서울 이랜드, 2연승 질주하는 부산 아이파크가 4일 오후 6시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16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이랜드는 6승2무6패 승점 20점으로 8위, 플레이오프 진출권 진입을 노린다. 부산은 7승5무2패 승점 26점으로 4위, 선두 탈환에 나선다.
박충균 이랜드 감독은 변경준 유정완 반토안, 브루노로 공격진을 꾸린다.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넣은 호안은 어김없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서보민 이시헌 이상민이 미드필드진을 꾸리고, 이재익 이인재 김민규가 수비진을 지킨다. 문정인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강정묵 차승현 조동재 김원식 이정문 박창환 호난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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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부산 감독은 김찬 성호영 최건주에게 공격 키를 맡겼다. 정원진 권혁규 김상준이 미드필더진을 구성하고 이한도 조위제 어정원 최 준이 수비진을 구축한다. 구상민이 골문을 지킨다. 황병근 최지묵 박세진 이승기 라마스, 박정인 최기윤은 벤치 대기.
지난 4월 양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선 부산이 홈에서 1대0 승리했다.
목동=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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