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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FA컵 결승에서 일카이 권도간의 멀티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던 맨시티는 더블을 완성했다. 역대 7번째 FA컵 우승. 2019년 이후 처음이었다. 그리고 다음주 열리는 인터밀란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이길 경우 역사적 트레블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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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막강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는 맨시티였기에 트레블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많았지만, 그 때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었다. 하지만 리그와 FA컵까지 제패하고 나자 더 이상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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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마지막으로 "일단 이틀을 쉴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인터밀란전을 대비해 3~4차례 훈련할 것이다. 그리고 떠난다. 그 전 FA컵 결승은 정말 멋진 일이었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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