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하가 양세찬의 전 여자친구 실명을 언급해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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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설계해 여행을 떠나는 장기 프로젝트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 서막으로 꾸며진 가운데 첫 주자인 송지효가 기획한 여름휴가를 떠났다.
이날 두 번째 코스는 체내 디톡스로, 배달이 안 되기 때문에 송지효가 선택한 뇌 디톡스를 잘하지 못한 3인 유재석과 지석진, 전소민이 직접 배타고 산채 나물 정식을 포장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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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하는 양세찬에게 "너 여자친구랑 여행 가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양세찬은 "옛날에 가 본 적 있다. 해외도 가고, 국내도 갔다"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실명을 언급, 당황한 양세찬은 "저 형 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냐"며 웃었다. 하하는 "다 알아봐서 안 불편했냐"고 했고, 양세찬은 "그냥 괜찮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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