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어서 환장 속으로' 백종원 소유진의 둘째 딸 서현이가 오빠를 위해 요리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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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소유진이 삼 남매 백용희-백서현-백세은과 칠순의 친정어머니 이성애와 처음으로 함께 오키나와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가네는 첫째 백용희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생일 주인공인 용희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최애 음식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요청했다. 이에 둘째 서현이가 오빠를 위해 셰프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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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가 라면 마니아인 오빠 백용희를 위해 준비한 맞춤 요리는 라면 볶음밥. 서현이는 라면을 부수고 끓는 물에 익힌 라면과 밥을 섞은 뒤 라면 수프로 간을 보는 등 아버지 백종원 못지않은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장래희망으로 요리사를 꼽고 있는 서현이는 아버지 백종원에게 물려받은 특급 요리 DNA를 뽐내며 열심히 만들었고,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보던 규현과 박나래는 "서현이야말로 제대로 요리 조기 교육받은 분이에요" "최고의 스승한테 배운 거죠"라며 감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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