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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인 지연의 131㎏도 너끈하게 해내는 하체 근력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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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지연의 운동 횟수를 세던 황재균은 지연이 설정해둔 무게를 보고 깜짝 놀랐다. 무려 290파운드(lb)로, 이는 131k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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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해 12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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