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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장우는 첫 저녁 장사 종료 후 초토화된 '백반집'의 주방을 능숙하게 마감했다. 설거지와 정리까지 마친 이장우는 "내일 시모네랑 파비오 안 나오면 웃길 것 같아. 내일 꼭 나와야 돼"라며, 러시 상황에서 힘겨워하던 현지 알바생들에게 농담 반 섞인 인사를 건네는 등 유쾌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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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이어 메인 주방을 담당하게 된 이장우는 고기에 국물 맛을 충분히 배어들게 하는 작업인 '토렴'을 능숙하게 해내 눈길을 끌었다. 높은 회전율이 관건인 가운데 무한 리필로 제공되어야 할 국물이 줄어들지 않게 빠르게 제조하는 등, 백종원과 손발을 척척 맞추어 메인 주방을 책임지는 이장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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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백반집'의 엄청난 인기 덕분에 쉴 틈이 없는 와중에도 "죽을 것 같아요. 그만큼 다들 힘들 거예요"라며 함께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백종원에게 예정 인원을 체크하는 등, 직원들을 대표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정리하며 믿음직스러운 '수 셰프'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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