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밤 이장우는 멤버들에게 "기름 범벅인 티셔츠가 다른 세탁물과 섞여 오염될 것을 우려해 버린 것"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백종원은 "세탁해서 입으면 되는 것 아니냐"라며 "쓰레기통에서 옷이 계속 나오더라. 사이즈가 내 몸에 맞는 사이즈라 아까웠다. 장우가 준 거라고 자랑하고 다닐 거다"라고 농담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의 매직이 또다시 통했다. 신메뉴 '따로국밥' 출시로 테이블 회전율이 급상승, 역대 최다 손님을 수용했다. 홀 매니저 존박은 백사장의 가르침대로 한 테이블씩 차근차근 수용하며 주방의 혼돈을 방지했다. 또한, 주방의 이장우와 세팅 담당 권유리는 인원 수에 맞춰 미리 준비해 손님이 주문하자마자 곧바로 음식을 제공했다. 백사장이 그토록 바라던 "빨리 빨리"가 제대로 시전된 순간이었다. 그 결과 장사 15분만에 손님 20명을 수용하는 등 빠른 회전율을 보였다. 여기에 탄력을 받은 존박은 야외테이블을 실내로 추가 배치하며 '백반집' 최대 매출 달성에 박차를 가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순조롭고 빠르게 운영된 '백반집'은 장사 시작 2시간 30분 만에 71명의 손님을 수용, 역대급 테이블 회전율을 보였다. 하지만 손님이 끝도 없이 밀려 들었고, 웨이팅 줄은 짧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직원들의 체력도 바닥이 났다. 이장우와 권유리는 "죽을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며 힘들어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