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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숙은 1라운드에서 '케이블카'로 출연해 '깊은 음악의 바다를 보여드릴게요! 유람선'과 함께 윤상과 고(故) 신해철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노댄스'의 곡 '달리기'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케이블카는 청아한 음색과 귀여운 제스처로 판정단과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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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케이블카는 판정단의 호평 속 77표를 얻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 진출한 '케이블카'는 윤하의 '혜성'을 선곡했고. 혜성처럼 빛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후 '케이블카'의 정체가 지숙으로 밝혀지며 지숙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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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 미니앨범 '가십 걸(Gossip Girl)'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 외에도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라디오, MC, 라이브커머스, OST 앨범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과 재능을 뽐내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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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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