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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예비 신부 엄현경의 2세 소식도 덩달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무엑터스는 "두 사람에게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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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의 감정을 눈치챈 김구라가 "이성적으로 좋아하느냐?"라고 묻자 당황한 차서원은 "편집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더불어 차서원은 "(엄현경이) 이상형에 너무 부합한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엄현경이 나를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줬다고 생각한다. 늘 우울하고 가정도 힘든 역할을 하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귀한 자식 역할을 맡게 돼 굉장히 멋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엄현경의 캐스팅 제안을 수락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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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엄현경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내가 좋아하는 그분이 미래 남편이었으면 좋겠다. 아마 그분만 알 것이다"고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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