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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1일차 종료 후, 강호동-이승기-배인혁이 다사다난했던 첫 영업을 종료하고 진행된 레시피 결과 발표에서 '동해물라면' 레시피 하나만을 사수하게 됐다. 이에 회의를 거듭한 끝에, 이승기가 전담하는 전주비빔면과 강호동이 즉흥적으로 만든 갈비카레라면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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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승기는 "전주비빔면은 자신있다"고 큰소리쳤다. 이에 강호동은 전주시민분들에게 한마디 하라고 부추겼고, 이승기는 "제가 아직 전주 열 번 못 가봤다. 전부비빔면 브랜드 이름 걸고 지켜내겠다"라고 큰소리쳤다. 이에 배인혁은 "형 이말 못 지키면 엄마아빠 보러 전주 못 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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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카레라면을 처음 맛 본 손님은 이승기의 예상대로 일본인들에게 짜지 않은 알맞은 간이라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훗카이도 카레라면 보다 진하다"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기존 식당의 단골손님이 방문해 기존 식당에도 라면 메뉴가 있음을 밝혔다. "한국라면이 처음이다"라는 손님에게 이승기는 "기존 식당과 비교해 달라"고 부탁했다. 긴장감이 더해진 강호동은 한국 라면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손님은 "깊은 맛이 있다"며 놀랐고, "코로나때 한국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냄비 뚜껑 먹는 걸 봤다"고 하자, 강호동은 뚜껑을 건내 뚜껑 체험을 시켰다. 이에 손님들은 "여행 온 기분이다"라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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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2일 차 저녁 영업에는 대기하는 손님이 생겼다. 저녁 영업 첫 손님은 홀로 방문한 여자 손님이다. 여자 손님은 "궁금하다"라며 1인 3 메뉴를 주문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여자 손님은 3그릇을 완봉하고도 배가 고프다며 2그릇을 추가 주문했다. "진짜 잘 드시네"라며 '육봉 선생' 강호동도 놀라워 하며 여자 손님에게 자신이 '육봉'임을 자랑하자, 여자 손님은 추가로 1그릇을 더 주문해 6봉에 도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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