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승욱은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제주와의 2023년 하나원큐 K리그1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천금같은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이어 "이날 제주전이 내 축구인생에서 손꼽힐 만한 첫 번째 경기이지 않을까. 역시 골이 무섭다. 그 전까지 하이파이브만 하던 선수들이 나에게 달려오더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박승욱은 그야말로 '복덩이'다. 측면 수비수 뿐만 아니라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부상 선수가 발생했을 때 어느 포지션에 맞출 수 있는 '만능 키'였다. 박승욱은 "팬들이 가장 많이 불러주시는 '포항의 보물'이라는 애칭이 듣기 좋은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승욱은 최근 2차 국군체육특기병 최종 합격자에 합격했다. 입대는 12월 4일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승욱은 "싱숭생숭하지만, 아직 6개월이 남았다. 포항에서 후반기에 할 도리를 다해야 한다.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항=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