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1년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외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85.3점의 성적을 얻었다. 주요 지표인 ▲폐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에서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탁근 병원장은 "8년 연속 1등급 획득은 호흡기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 및 관리가 원활하다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 주민 건강수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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