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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동은 인천대 3학년을 마치고 광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수비로 남기일 전 감독(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아 데뷔 시즌부터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용됐다. 2014시즌에는 K리그2(2부 리그)에서 31경기 출전 1골을 기록했다. 특히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광주의 K리그1 승격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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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 무적 상태였던 이찬동은 6개월 만에 뛸 팀을 구했다. 태국 촌부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새로운 도전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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