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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생활도 사우스 멜버른에서 시작했다. 2011년에는 브리즈번 로어를 호주 A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U-17, U-20 호주대표팀을 지휘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13년 10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호주 A대표팀 사령탑을 역임했다. 최고의 성적은 2015년 아시안컵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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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 시즌 정규리그와 리그컵, 더블을 달성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막을 내린 2022~2023시즌에는 정규리그와 리그컵은 물론 FA컵에서도 정상에 올라 셀틱의 '스코티시 트레블'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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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현재 셀틱과의 보상 협상만 남았다. 500만파운드(약 81억원) 이하라 걸림돌이 아니다. 빠르면 6일 밤 공식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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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또 "토트넘은 국제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클럽이며, 그는 마음대로 우수한 선수들을 보유할 수 있고,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다"며 "포스테코글루에게는 놀라운 기회이며, 호주 스포츠 팬으로서 흥분할만 하다"고 했다.
포스테코글루의 토트넘행도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훌륭한 결정이라고 했다. 그는 "토트넘은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축구를 하기 위해 노력해 온 클럽이라 그에게 완벽한 환경이다. 가장 높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자원을 갖고 있다. 토트넘은 불과 4년 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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