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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지난 라운드 '수원 더비'에 승리하며 4연패의 사슬을 끊었지만 울산은 넘지 못했다. 울산은 2021년 10월 2일을 시작으로 수원FC를 상대를 7연승을 질주했다. 수원FC는 승점 18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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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전반 16분 윤빛가람의 선제골로 터트렸다. 그러나 후반 24분 마틴 아담, 42분 주민규, 추가시간 릴레이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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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라스도 그렇고, 공격 포지션에선 모두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후반 몇 번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 패스 미스와 문전에서의 마무리가 안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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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됐다.
수원=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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