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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6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중 첫 경기를 앞두고 구창모에 대해 "시기가 조금 안 좋지만 회복할 시간이 충분하다.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어떻게 결정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 때쯤 되면 충분히 회복이 될 거라고 보여진다"고 확신했다. 이어 "제 예상으로는 올스타 브레이크 전이면 충분히 복귀를 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다. 과정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 정도면 10월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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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중인 선수는 구창모 뿐이 아니다. 수 많은 주요 선수들이 부상에서 돌아왔거나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치료 기간을 감안해 선발할 것인지, 원천 배제할지는 전력강화위원회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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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명단에 포함시킨 뒤 대회기간 새로운 부상이 발생하거나 회복이 더디면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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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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