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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두리안'은 집필하는 작품마다 초대박 시청률을 기록한 '히트작 메이커'이자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TV CHOSU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터트린 피비 작가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디테일한 연출력을 선보인 신우철 감독이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초미의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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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전노민은 사극부터 현대극, 장르물을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작품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력을 발산하며, 믿고 보는 '듬직한 존재감'을 빛내왔다. 특히 전노민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50대 남편 박해륜 역을 맡아 생생한 현실 연기로 '국민 공분남'에 등극했던 상황. '아씨 두리안'으로 피비 작가와 재회하게 된 전노민이 재벌가 장남 단치강의 면모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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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은 "'결혼작가 이혼작곡'을 하면서 피비 작가님을 처음 만났는데 정말 놀라움과 공감의 연속이었다. '아씨 두리안'으로 피비 작가님과 또다시 작품을 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피비 작가와 재회하게 된 설렘을 밝혔다. 또한 "단치강 캐릭터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성격을 가진 것 같다. 흥미롭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한 인물이다"라며 단치강에 대한 애정과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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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전노민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심리적인 큰 변화를 겪는 단치강 캐릭터를 밀도 짙게 그려낼 것"이라며 "'아씨 두리안'에서 묵직한 무게 중심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휘몰아치는 반전 운명의 중심이 될 전노민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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