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부캐 다나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경욱이 자택을 공개했다.
6일 웹 예능 '아침 먹고 가'는 김경욱 편 영상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늦은 밤, 김경욱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김경욱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 김경욱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장성규는 잠을 자고 있는 김경욱 앞에 다가가 폭죽을 터트리며 잠을 깨웠다. 김경욱은 화들짝 놀라 어리둥절했다.
장성규는 김경욱을 위한 아침 식사로 해신탕을 준비한 후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성규가 "건강을 엄청 생각한다고 해서 준비했다"고 하자 김경욱은 "사주 관상을 보면 항상 요절한다는 말을 들었다. 두 명이 35살로 나이를 콕 집어서 얘기하더라. 그 후 오토바이를 팔았고 차가운 물도 안 마신다. 몸에 찬 게 안 좋다고 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안 마 신다"라고 말했다. 장성규가 "다나카는 술 좋아하지 않아?"라며 궁금해하자 김경욱은 "다나카는 그 업계에 있다 보니까"라며 얼버무려 웃음을 안겼다. 또 김경욱은 장성규가 "4년간 한 캐릭터(다나카)를 이어간 원동력이 무엇인지"라고 묻자 "한번 기회가 올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더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집이 너무 좋다. 새 빌라 같다. 3~4억 하겠는데?"라며 궁금증을 보였다. 이에 김경욱은 "새 빌라 맞다. 반전세라서 월세가 좀 나간다. 3억 5천에 들어왔고 80만 원씩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침 먹고 가'는 장성규가 게스트의 집에 직접 방문해 잠을 깨워주고 아침밥을 차려주는 형식의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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