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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늦은 밤, 김경욱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김경욱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 김경욱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장성규는 잠을 자고 있는 김경욱 앞에 다가가 폭죽을 터트리며 잠을 깨웠다. 김경욱은 화들짝 놀라 어리둥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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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집이 너무 좋다. 새 빌라 같다. 3~4억 하겠는데?"라며 궁금증을 보였다. 이에 김경욱은 "새 빌라 맞다. 반전세라서 월세가 좀 나간다. 3억 5천에 들어왔고 80만 원씩 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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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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