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청순하고 지고지순한 이미지의 대명사였던 명세빈이 내연녀 역할을 소화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분위기다. 이에 "언제까지 청순이 되겠느냐"고 너스레를 떤 명세빈은 "이런 면도 저런 면도 있는데, 연기적으로 더 확장됐으면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 그 타이밍에 감독님이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간 공백에 대해서는 "띄엄띄엄 작품을 하기는 했지만, 연기자로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며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공백기로 돌아가고 싶다. 작품을 많이 못 한 게 아쉽다. 점점 (인기가) 내려오면서 어디까지 가야 하나, 더 못하면 어떡하냐는 두려움이 있었다. 이런 쓸데없는 두려움에 작품을 선택할 때 걱정하고 고민했던 것 같다. 그럴 게 아니라 연기자로 영역을 다지면 좋았을 것 같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닥터 차정숙'을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이제는 내연녀라고 밉게만 봐주시지 않고, 삶에 대입해서 역할에 맞게 다양성을 생각해 주시더라. 물론 마냥 미워해 주신 분들도 좋다. 그렇게 공감해 주고 함께 울고 웃고 욕하고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