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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중전안타를 때리고, 3회 좌전안타를 뽑았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우중간 2루타를 쳤다. 3안타 모두 2020년 사이영상 수상자인 클리블랜드 선발 셰인 비버를 상대로 쳤다. 나머지 두 타선은 1루수 땅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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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로 끌러가던 보스턴은 5대4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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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살짝 고전하다가, 완전히 적응한 모습이다. 4월 2할6푼3리를 기록하고, 5월에 3할4푼7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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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시즌에 타격왕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7일 현재 3할3푼2리(265타수 88안타)를 기록중인 보 비셋(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이 부문 2위다.
2001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치로는 타율 3할5푼(692타수 242안타)를 기록하고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올랐다. 그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MVP까지 수상했다.
이치로의 오릭스 버팔로즈 팀 후배인 요시다가 선배처럼 타격왕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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