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두 팀 손님 초대에 지친 강수정이 "밖에서 먹는 게 제일 편하다"고 해 웃음을 안긴다.
7일 유튜브 채널 '강수정 Kang Soo Jung'에는 아침부터 손님이 두팀이 오느라 정신 없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수정은 "아침에 손님들이 오셔서 급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침부터 분주한 하루를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두 팀이 온다. 아파트에 한국 분들이 꽤 사신다. 티타임을 가지기로 했고, 점심에는 친한 동생들이 오기로 했다"며 준비를 시작했다.
예쁜 찻잔을 꺼내 세팅한 뒤, 비스킷과 크루아상을 직접 구웠다. 강수정은 "오븐에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데 제가 자꾸 열어서 모양이 못난이가 되어 가고 있다"며 웃었다.
그렇게 첫 번째 티타임 모임을 끝내고 다소 핼쑥해진 모습으로 두 번째 모임을 위해 준비를 시작하는 강수정은 "시간이 촉박하다"며 유부초밥, 떡볶이, 어묵꼬치, 김말이 등 점심 메뉴 소개를 한 뒤, "다 산거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바뀐 세팅을 설명, 이때 화려하면서도 예쁜 접시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낮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을 거 같다"며 준비 중 더위에 지친 강수정은 "역시 밖에서 먹는 게 제일 편하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는 집에 손님 초대하는 걸 좋아해서 부르긴 하는데 밖에서 드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출신 금융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는데, 해당 아파트의 시세는 8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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