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몸은 떠나지만, 정까지 ? 수는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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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YG 창립 27주년을 맞이해 직원들에게 자신의 고가 운동화를 선물하는 통큰 마음을 보였다.
YG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가운데, 지드래곤이 자신의 운동화를 직원들에게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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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나이키와 손을 잡고 2021년 12월 첫 모델 발매에 이어 최근에도 새 모델을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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