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나를 위한 선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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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준희는 "정말 오랜만에 비밀의방으로 ㅎㅎ"라며 즐거워 했다.
한 최고급 명품 매장에서 주문한 가방을 품에 안게 된 김준희는 "너무 좋은거 얼굴에 저렇게 티가 날 일"이라며 민망해 했지만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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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금융치료 #우울증 극복하고 또 열심히 일해야지"라며 다시금 각오를 다졌다.
김준희는 가방 하나에만 천 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브랜드지만 여유롭게 구매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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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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