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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오늘(28일) 새벽 속이 너무 아파 응급실에 갔고, 대기 줄이 길어 앉아서 기다렸다."며 "너무 아파서 눈 감고 기다리다 잠깐 잠이 들었는데, 발등에 통증이 느껴져 발작하듯이 놀라며 일어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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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말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A씨의 발이 아이의 이마에 부딪혔고, 신발 액세서리에 긁혀 아이에게 손톱으로 긁힌 정도의 상처가 나게 되었다. A씨는 "피가 나지도 않았고, 깊이 까진 것도 아닌 말 그대로 살짝 긁힌 정도였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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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실수인 상황이었다. 아이가 크게 다친 것도 아니며 약값을 드렸는데도 내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냐."며 "원인 제공은 아이 측에서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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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CCTV를 확인하고 시시비비 가리자고 해라. 절대 미안하다고 해서는 안 된다.", "의도적으로 발로 찬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CCTV 있으니 확인 가능하다고 말해라.", "아이 부모가 너무 예민하다. 애 관리 안 하고 뭐 하는 것이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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