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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국에 앞서 한자리에 모인 일타쌤 원정대 앞에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유학생들이 깜짝 등장했다. 제작진은 "한 분씩 나와서 자유 주제로 강의를 해봐라, 준비할 시간 10분 정도 주겠다"고 했고, 허경환은 "그건 잘못된 거다! 누굴 알려주는데 10분 줘서 어떻게 알려주냐"고 당황해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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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소리를 크게 내지를 힘이 필요하다"와 "복식의 호흡을 항상 잊지 말 것" 등을 강조했다. 베트남 학생들은 허경환에게 시범을 요청했고, 허경환은 "나도 (앨범을 낸 적 있는)가수다"라며 자신만만하게 도전했지만, 의욕과는 달리 취객 같은 목소리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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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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