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축구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3년 연장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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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진행된 2022/23 시즌에서 정규 리그 2위를 기록했다. 해마다 유럽 대항전에도 진출하는 축구 클럽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해당팀과 오는 2025/26 시즌까지 계약을 이어간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독일에서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파트너십 기간 홈구장 안팎에서 다양한 광고를 전개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홈구장에서는 LED 보드 및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선수단 버스에 한국타이어 타이어 장착 및 로고를 랩핑한 버스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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