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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그러나 7일 경기서 많은 긍정적인 부분을 봤다고 했다. 먼저 선발 찰리 반즈가 7이닝 동안 2실점(1자책)의 안정적인 피칭을 한 부분을 꼽았다. 서튼 감독은 "반즈가 실투가 몇번 있었지만 위기를 잘 극복했다. 특히 이전 등판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긍정적이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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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연패지만 서튼 감독은 이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았다. 서튼 감독은 "3연패라기 보다는 지난 주말 위닝 시리즈를 했고, 이번주중엔 루징시리즈를 했을 뿐이다"라며 "지금 조금의 어려움이 있지만 한 팀으로 이겨낼 것이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해주고 있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튼 감독은 "앞으로도 우리 팀의 밸런스가 꾸준하게 이어져야 하고 선수들의 부상을 최소화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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