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LG 트윈스 이재원이 1군 복귀와 함께 곧바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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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24일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3호 투런포를 친 뒤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 약 2주만의 1군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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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재원은 앞서 퓨처스리그 두산베어스전에서 이틀간 8타수 4안타(2루타 2)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격감을 조율한 바 있다. 좌익수로도 출전, 수비하는 모습도 체크했다.
LG는 이날 이재원과 투수 최성훈을 1군에 등록하고, 투수 진해수와 신인 포수 김범석을 말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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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감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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