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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YG는 6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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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의 전속계약이 끝난 것은 맞지만, 지드래곤의 연예 및 광고 활동을 여전히 YG가 지원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음악 활동에는 추가적인 계약으로, 협의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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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전속계약 종료 후에도 별도의 정산 등 업무가 남았거나 향후 협업을 통한 프로젝트가 생길 때, 전속계약 종료 계약서를 쓴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이 남아있는 브랜드 광고 등 때문에 YG와 광고 계약만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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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연예인이 소속사와 계약서를 작성할 때, 대표적으로 회사의 소속, 수익과 책임 및 권리를 규정하는 계약서, 광고나 행사 등 개별적으로 필요한 계약서, 사람 고용에 대한 인적 계약서 등으로 나눠 작성하게 된다. 지드래곤도 여기서 현재 광고 등에 대한 계약만 YG와 협약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관계자는 "보통 전속계약이 끝나고 다른 곳과 계약을 새로 맺기 까지 시간이 걸릴 때, 원래 있던 소속사에서 의리로 계속 일을 봐주는 경우가 많다. YG 또한 그런 경우인 것 같다"고 했다.
빅뱅 멤버 중 유일하게 원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유지했던 지드래곤도 YG를 떠나게 될 지, 혹은 계속해서 남아있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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