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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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는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대상의 정신건강 서비스의 표준화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진료비를 청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입원시 기능평가 시행률 ▲퇴원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조현병) ▲정신요법 실시횟수(주당) 등 8개 평가지표와 ▲퇴원 후 30일 이내 재입원률 ▲퇴원시 환자경험도 조사 실시율 등 2개 모니터링지표로 총 10개 항목이다.
인천의료원은 종합점수 83점으로 전체 평균인 63.2점을 크게 웃도는 높은 점수를 획득해 2회 연속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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