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MC계의 전설' 고(故) 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지난 2022년 6월 8일 송해는 서울 강남 도곡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끝내 사망했다.
지난해 1월부터 건강 문제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송해는 3월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휴식기를 가지며 건강 회복을 위해 힘썼지만 고인은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송해는 1927년 황해도 재령 출생으로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했다. 특히대표작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1988년부터 34년간 진행을 맡았고, KBS는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해온 송해가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었다.
하지만 송해가 세상을 떠난 후 친숙한 목소리인 "전국~ 노래자랑!"은 이제 다시 들을 수 없게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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