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앙 펠릭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남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스턴 빌라가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8일(이하 한국시각) '펠릭스가 애스턴 빌라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 EPL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한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능이었다. 그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억2600만 유로에 달했다. 하지만 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은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펠릭스는 경기 출전 여부에 분노하며 훈련복을 집어 던졌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결국 그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로 임대 이적했다. 펠릭스는 EPL 16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하지만 동행은 6개월 만에 끝나는 모습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신임 감독의 '1호 방출' 불명예를 안았다.
팀토크는 '펠릭스는 포체티노 감독에게 거부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펠릭스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애스턴 빌라는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펠릭스를 데려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펠렉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펠릭스의 몸값은 매우 비싸다. 현재 펠릭스는 뉴캐슬의 관심도 받고 있다. 그의 움직임을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유일한 문제는 금액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는 EPL에서 뛰고 싶어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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