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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회장은 이적시장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특히, 김민재가 이적료 5000만유로에 맨유행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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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로렌티스 회장은 나폴리가 33년만에 스쿠데토를 거머쥔 지난시즌 내내 김민재와 핵심 공격수 빅터 오시멘 등의 이적설 관련 질문을 받을 때마다 "팔 생각이 없다"거나,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불하면 생각해보겠다는 식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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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르는 게 값'인 오시멘과 달리, 김민재에겐 바이아웃(이적 보장 최소금액) 조항이 걸려있다. 5000만유로~6000만유로로 알려진 바이아웃을 지불하는 구단은 협상없이 김민재를 데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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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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