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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의 한국 스타의 시구는 그룹 미쓰에이 출신 수지 이후 약 9년 만이다. 수지는 2014년 5월 류현진의 소속팀인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초청받아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이번엔 두 팀 모두 한국인 선수가 속해있지 않는데도 에스파를 초청한 것으로, 에스파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더욱이 에스파는 아직 국내 KBO에서도 시구를 한 적이 없어 시구는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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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월드(MY WORLD)' 를 발표, 타이틀곡 '스파이시(Spicy)'로 활동했다. 오는 8월 13일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댈러스,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D.C, 시카고, 보스턴, 브루클린 등 미국 8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싱크 : 하이퍼 라인(SYNK : HYPER LINE)'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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