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가슴 아픈 연애사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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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닷컴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엠버는 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는 많은 쓰레기들과 사랑을 했다. 그들이 모두 과거형이라 기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 그중 한 명은 나를 심하게 조종하려 했다. 나중에 친구들이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해주기 전까지 인지하지 못했다. 그는 돈 때문에 나를 이용했고, 나는 파산할 뻔 했다. 그래도 이 사람과 헤어지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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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엠버의 노래 '돈트 댄스'의 비하인드 스토리이기도 하다고. 엠버는 "그래도 나는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
엠버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 '라차타' '츄' '누 예삐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미국으로 돌아가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중국 망고TV 걸그룹 재데뷔 서바이벌 '승풍203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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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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