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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바스는 2019년 처음 KT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해 통산 4시즌 동안 82경기에서 33승2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특히, 2021 시즌 KBO리그 35년만에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타이브레이크를 승리로 이끌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하며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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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나도현 단장은 "쿠에바스는 2021 시즌 통합 우승에 기여한 에이스 투수다. KBO리그 경험이 풍부하고, 현재 몸 상태에도 이상이 없다. 적응에 문제가 없는 만큼,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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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이별하고 영입했던 슐서는 올시즌 9경기서 1승7패 평균자책점 5.62를 기록하고 떠나게 됐다. 당초 10일 경기에 등판이 예전돼 있었지만 쿠에바스와의 계약이 이뤄지면서 마지막 등판을 하지 못하고 이별하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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