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옛날과자 바가지 논란에 대해 소신발언을 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전민기는 KBS2 '1박2일'의 바가지 논란을 키워드로 준비했다.
박명수는 "비싸면 안 사먹으면 된다.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과자가 21만원이 나오냐. 지역 경제 살리려다 지역 경제를 망치는 거다. 관리 제대로 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앞서 방송된 '1박2일' 경북 영양군 편에서는 한 상인이 출연자들에게 옛날과자 한 봉지(1.5kg)를 7만원에 판매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상인은 마을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옛날 과자 3봉지를 구매하려는 출연진들에게 21만원을 달라고 했고, 출연진은 흥정 끝에 14만원으로 합의를 봤다. 이후 바가지 논란이 일었고 영양군 지자체 차원에서 사과하는 일이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