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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출근 전 430만 원을 주고 산 애마 '다마르기니' 정수리(루프렉)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는 돗자리를 깔고, 박스를 테이블 삼아 세팅한 뒤 준비한 메뉴 어탕국수를 먹으려고 했지만, 갑자기 버퍼링이 걸렸다. 음식을 포장할 때 숟가락, 젓가락을 따로 챙기지 않아 일시 정시 상태에 놓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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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생각한 방법은 국물과 함께 포장된 소면을 도구 삼아 건더기를 집어먹는 것이었다. 그는 먼저 소량으로 건더기를 퍼먹더니, 이 방법이 통하자 국수를 젓가락처럼 많이 집어 어탕국수 비우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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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애마 정수리에서 여유롭게 출근 전 시간을 즐기는 모습은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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