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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에서 3승7패로 주춤한 롯데다. 지난달 단독 선두까지 치고 올라섰었지만, 연패에 빠지는 사이 1위와 격차가 벌어지고 말았다. KT가 최근 경기력을 회복하면서 연승 흐름을 탈 때 롯데를 만난 것도 무시할 수 없는 반전 요소였다. 롯데는 현재 1위와 5경기 차까지 벌어진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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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 중이다. 10개 구단 중 최근 성적이 가장 좋다. SSG가 치고 올라서면서 3강 구도에도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다. SSG와 LG, 롯데까지 3개팀이 팽팽하게 접전을 벌였던 선두 경쟁에서 SSG가 한 발 앞서나가고 있다. SSG가 승률을 0.660까지 끌어올렸고, 2위 LG도 최근 10경기에서 4승1무5패를 기록하면서 SSG에 2.5경기 차로 멀어졌다. 롯데와 LG의 격차도 2.5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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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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