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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는 지난달 25일 출시한 생과일주스 3종의 판매량이 2주 만에 30만 잔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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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주스 3종은 출시 직후부터 일 평균 2만잔 이상 판매되는 등 단기간에 30만잔을 돌파했으며, 이중에 수박 주스는 무려 18만잔이나 팔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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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은 2016년 첫선을 보인데 이어, 높은 인기에 힘입어 매년 여름 시즌 메뉴로 수박 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제철 과일을 내세운 시즌 음료는 인스타 사진 용으로도 항상 큰 인기를 끈다"며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시원한 수박 주스 또한 역대급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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