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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지난 2월 서울과 계약이 6월말에 끝나는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 출전을 원했던 황의조와 검증된 골잡이를 원했던 안익수호의 니즈가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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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의조는 서울과 계약이 끝나면 원 소속구단인 프리미어리그 클럽 노팅엄포레스트로 돌아가 유럽 무대를 누비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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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은 지난 4월8일 서울-대구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현장을 찾아 큰 화제를 뿌렸다.
서울은 '임영웅 파워'와 스타 공격수 황의조의 가세, 구단의 마케팅 노력과 호성적 등이 어우러져 현재 평균관중 2만4993명을 기록, '새로운 봄'을 만끽하고 있다.
17경기에서 8승4무5패, 승점 28점을 따내며 3위를 질주중인 서울은 2위 포항(30점)전 승리로 선두 울산(41점)과 격차를 좁힌 채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는 각오다.
황의조는 6월 A매치 친선전 2연전을 치르고 돌아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 19라운드 원정경기를 통해 서울 고별전을 치를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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