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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1회에 공 5개를 던진 후 팔꿈치 통증으로 자진 강판을 택했다. 이후 병원 검진을 통해 굴곡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약 3주간 재활 훈련을 해야 한다는 소견을 냈고, 구창모는 빠른 치료를 위해 자비를 들여 일본의 유명 재활원으로 향한 상태다. 어떻게든 공백을 줄여 빠르게 복귀하겠다는 계산이다. 빠르면 7월 중 복귀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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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엔트리 발표 시점에서 부상 중인 선수가 큰 변수를 안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만약 구창모의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복귀 이후 다시 좋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 소속팀 NC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도 데미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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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코칭스태프와 전력강화위원회는 현재 재활 중인 구창모의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정상 컨디션만 회복한다면 대표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구창모의 부상 회복보다도 복귀 이후의 페이스가 더욱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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