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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6년 동안 장사를 하면서 정말 여러 사람을 만났지만 프린터까지 들고 와서 본인들 사무실을 차리고 업무 보는 손님은 처음 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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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프린터 사용하시겠다는 것을 정중하게 거절해서 사용은 안 하셨다."라며 "주차하고, 음료 두 잔 주문하고, 2시간 동안 테이블 3개를 점령하고, 개인 전화는 물론 업무 통화를 연속으로 걸어 큰 소리로 얘기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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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불가피한 상황으로 카페에서 할 수 밖에 없으면 그만큼 음식을 시켜야 한다.", "얼마나 뻔뻔하면 저렇게 행동하냐.", "공유오피스 월 2만원이면 사용할 수 있는데 저런 짓을 하냐.", "PC방을 가야 하는 게 아니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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