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김민재 영입 의사를 확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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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맨유가 김민재의 대리인에게 영입에 관심이 있음을 명확하게 했다'고 10일 오후 보도했다.
그동안 김민재에 대한 맨유의 관심에 대한 기사는 넘쳐흘렀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하는 듯 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현재 맨유의 상황을 설명하며 김민재 영입이 지체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 잔류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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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린델로프 역시 맨유 잔류가 유력하다. 텐 하흐 감독은 린델로프를 데리고 싶어한다. 린델로프는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여러가지 상황이 복잡해지면서 김민재 맨유 이적설은 안갯 속으로 돌입했다. 여기에 뉴캐슬과 파리 생제르맹 등이 김민재 영입에 뛰어들었다. 나폴리도 김민재를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는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다. 맨유가 여전히 김민재를 원하고 있으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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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민재는 시즌을 마치고 입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5일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다. 김민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다. 3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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