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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별일 없었다. 회사 생활하는 게 다 똑같지 않나"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은 아나운서 대기 근무를 하는 날이라고. 김대호는 대기 근무에 대해 "언제 사건 사고가 터질지 모르니 순환근무로 계속 대기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난 아직도 아나운서 시절 숙직인데 아침에 안 일어나는 꿈을 꾼다"라며 눈을 질끈 감았고 김대호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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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다마르기니에 짐을 싣고 출발하려 했는데 출발과 동시에 시동이 꺼져 애를 먹었다. 겨우 다시 출발해 도착한 곳은 한 공원이었다.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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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힐링 타임을 마친 후 회사로 출근했다. 옷은 다마르기니 안에서 갈아입었고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세수를 했다. 이 루틴은 기안84와 겹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끝낸 후에는 재빨리 환복한 후 9분 만에 퇴근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돈마호크로 고단함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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