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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 김민재의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젊은 센터백 말릭 티아우(밀란)와 웨슬리 포파나(첼시)는 인상적인 기록을 선보였다. 앞으로 몇 년간 UCL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하지만 올시즌엔 나폴리 김민재에게 가려졌다. 유럽을 단 1년간 경험한 26세 선수가 나폴리에 도착했을 때, 누구도 대단한 활약을 기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한국 대표는 세리에A 최고의 센터백으로 부상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선 공중볼 경합 성공과 인터셉트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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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김민재와 함께 인터밀란 측면 수비수 페데리코 디마르코, 맨시티 센터백 듀오 루벤 디아스, 존 스톤스를 올해의 팀 포백으로 선정했다. 골키퍼는 안드레 오나나(인터밀란)다. 올해의 팀에 뽑힌 나폴리 선수는 김민재 혼자가 아니다. 피오트르 치엘린스키가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조슈아 킴미히(바이에른뮌헨)와 함께 스리미들을 구성했다. 엘링 홀란, 잭 그릴리시(이상 맨시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마드리드)가 스리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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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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