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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 입성, 데뷔 후 처음으로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다. 리그 35경기를 뛰며 1990년 이후 첫 우승컵을 나폴리에 안겼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9경기 선발로 나서며 8강까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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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처음 맨유가 김민재를 데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오일머니'를 앞세운 뉴캐슬의 하이재킹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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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베테랑 세르히오 라모스와 이별할 예정. 그 대신 인터밀란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계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센터백 자원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후반기 프레스넬 킴펨베와 노르디 무키엘레의 부상으로 수비 자원이 없어 고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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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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