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오연두는 "공태경 씨 말대로 다시 시작하는 건 힘들 거 같다. 대신 우리 이렇게 하자. 남은 2개월 동안만 나랑 진짜 부부처럼 살아볼래요"라고 고백해 공태경을 놀라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오연두는 "내가 이기적인 거 안다. 벌 닫을 일인 것도 안다. 마지막 2개월만큼은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다. 해주고 싶은 것도 다 해주고 싶다. 나에게 기회를 줘라. 공태경 씨가 좋아질 줄 몰랐다. 계속 같이 있고 싶어질 줄 몰랐다. 근데 어떻게 하냐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라고 부탁했고, 공태경은 "알았으니까 울지마라. 남들이 보면 여자 울린 나쁜 놈일 줄 알겠다.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된다. 2개월 후에 떠나도 된다. 근데 난 못 떠나게 만들거다. 우리 한 번 해보자"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 본격적인 부부생활을 하기로 한 두 사람은 휴대전화의 저장 이름을 고민했고, 공태경은 '오♥아내'와 '공♥남편'이라고 저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