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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2루수이자 핵심 타자인 박민우는 지난 4일 어깨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어깨 상태가 좋지 않았다. 지난 5월 31일 두산전 이후 경기를 뛰지 않고 1군과 동행하며 회복에 나섰지만, 4일에 아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확실하게 회복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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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10일 C팀에 합류해 경일대와의 연습 경기에 출전했다. 희생타 1개를 포함해 타격 성적은 2타수 1안타. 경기를 소화하고 난 이후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군 복귀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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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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