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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 복무 중인 진은 지난해 9월 '슈취타'에 출연했다. 진은 "이 영상을 보실 분들 저는 지금 아마 군대에서 생활을 잘하고 적응도 잘하고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잘 지키고 있을 거다. 분명히 잘하고 있을 거니까 걱정 말고 앞으로 저희 BTS 잊지 말고 사랑해달라"고 팬들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진은 부대에서 슈취타를 보게 해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떠났다고. 이에 진의 출연 영상은 6월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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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군대 가있는 동안 백종원 아저씨와 약속했다. 많은 분들에 선물해드리고 싶어서 저 가 있는 동안 술을 꽤 많이 담가주셔서 다녀오면 팬 분들과 우리 멤버들에게 선물 해주실 수 있게 진행 해주신다더라"라고 밝혔다. 진의 전통주를 처음으로 맛본 슈가는 "좋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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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이홉은 "이런 얘기 들었겠지. '얼굴 번듯하게 생겨놓고 왜 그렇게 살고 있냐'고"라고 말했고 진은 "지금도 그 얘기 많이 들어"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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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걸 하고 싶어.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걸 하면 대부분 행복할 텐데. 그 행복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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